김태규 용인 영덕1동 주민자치위원장 “살기 좋은 흥덕마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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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용인 영덕1동 주민자치위원장 “살기 좋은 흥덕마을 만들겠다”

주인공은 김태규 주민자치위원장(69)이다.

사람이 모여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인기 강좌인 ‘숲 해설’ 역시 원래 13단지에서만 운영됐다가 2분기부터 흥덕지구 전체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확장해 적용한 모범 사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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