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갈마지구가 "세계적인 관광문화 휴양지로서의 매력적인 명함을 선양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갈마지구를 포함한 관광산업에 공을 들여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내관광을 시작으로 러시아 관광객과 같이 점차 운영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여러 인프라 한계로 인해 실제로 어느 정도로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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