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카카오페이라고 불리는 '넷텔러페이' 등을 이용해 1조원 상당의 불법 환거래를 해주고 수 백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들이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44)씨와 B(43)씨는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환전업체 법인을 운영하면서 별도로 등록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넷텔러페이'와 '테더' 코인을 구매하거나 매입한 테더를 이용해 결제를 대행하는 수법으로 5022억원 상당의 불법 환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해외 도박사이트 결제대금이나 마약거래 수단, 보이스피싱 피해금 해외반출 수등 등 각종 불법자금 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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