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을 직접 찾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
지난 3월 전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경남 산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며, 노년층 인구가 많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여전히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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