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시민 운동 추진단체인‘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의원, 범대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미군 공여지 문제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민 활동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범대위는 올해 하반기 ▲시민 궐기대회 개최 ▲국회 토론회 추진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미군 고위자와의 면담 등 실질적인 대정부 및 대외 활동을 이어 나가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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