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제빵봉사단 '이스트'와 함께자람센터 개소 기념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제빵봉사단 ‘이스트’는 지난 6월 24일,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 개소식 현장을 찾아 손수 만든 빵 100개를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6월 25일 열린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 개소식으로도 이어졌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스트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제빵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