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시설 평가 유출 분노…의회에 기밀공유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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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시설 평가 유출 분노…의회에 기밀공유 제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의회와의 기밀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25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란 핵시설 타격 피해 초기 평가가 유출된 이후 의회와의 기밀 정보 공유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액시오스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이번 DIA의 초기 평가는 캡넷 게시 하루 만에 언론에 보도됐다.한 행정부 소식통은 "우리가 캡넷에 정보를 올리자마자 유출된다"라며 "그런 일을 다시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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