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한덕수·최상목 등 시민단체 고발건 특검 이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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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한덕수·최상목 등 시민단체 고발건 특검 이첩(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이에 대한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심우정 검찰총장을 시민단체가 형사 고발한 사건이 특검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밖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을 내란방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들도 모두 특검이 맡게 됐다.

26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던 지 부장판사와 심 총장의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이 지난 24일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이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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