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지난 24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고경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숫자가 답이다! 데이터로 완성하는 스마트 관광 시스템 제안'을 통해 관광객 행태분석을 위한 관광 모니터링 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송기순 의원은 '종교인 순교 진실규명 그 이후 진실 화해위원회 권고에 따른 추모와 정책 제안'을 통해 순교자들을 위한 근대화 역사기념관 건립 등을 제안하였으며 최재기 의원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하수 악취 차단장치 확대 설치를 촉구하며'를 통해 악취 차단장치의 확대 및 관리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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