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ES SPECIAL, 나의 이야기 | 애니메이션 의 정유미 감독 인터뷰
영화 축제가 화려하게 조명하는 부문의 바깥에서 이야기의 힘을 증명한 (안경)의 정유미 감독과 나눈 대화.
그래서 빨간 집을 유진의 무의식 속 공간으로 설정하고, 그 집에 들어가 내면의 자아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구상했다.
스스로 버려둔 자아를 수용하는 과정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가닿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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