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R&D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는 ‘2025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첫 포문을 연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 우수 및 개선 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GC녹십자 SHE(Safety/Health/Environment)팀 강남식 팀장은 “국내 바이오 업계의 안전보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고도화 노하우 공유 등 업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