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더럼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지난 25일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볼넷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 김하성은 하루 만에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바깥쪽 빠른 공을 갖다 맞춰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