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 목소리 찾아낸다"…LGU+, 안티딥보이스 30일 익시오 탑재
LG유플러스는 30일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기술을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탑재해 상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위변조된 목소리를 탐지하는 기술에 이어 AI가 합성한 얼굴까지 분석하는 안티딥페이크(Anti-Deepfake) 기술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 개발을 위해 AI 엔진에 약 3000시간 분량의 통화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