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안방 복귀…'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워킹맘 공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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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안방 복귀…'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워킹맘 공감 200%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선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주인공 '조나정'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이어 "전작 '우리, 집'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김희선을 만날 수 있으며, 중년 여성들이 느끼는 세밀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대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선은 마흔하나 경단녀의 현실과 이상, 일과 육아, 좌절과 도전의 이야기를 여과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한끼합쇼'의 메인 MC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이어 내년에는 보다 새로운 장르의 차기작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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