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새벽 집 나간 지적장애인, 경찰 1시간여 수색 끝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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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새벽 집 나간 지적장애인, 경찰 1시간여 수색 끝에 발견

지난 4월 19일 오전 2시 50분께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를 찾은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적장애를 가진 30대 아들 A씨가 집을 나가서 4시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남양파출소 박은채 순경은 "새벽이라 차들도 빨리 달리고 어두워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안전하게 집까지 모실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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