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글로벌 사우스' 핵심 멕시코서 공작기계 수출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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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사우스' 핵심 멕시코서 공작기계 수출길 넓힌다

2024년 기준 미국의 대(對) 멕시코 수입액은 약 5100억 달러로, 최근 3년간 약 31% 증가했다.

2024년 기준 멕시코의 기계류 수입액은 전체 수입의 약 21%인 1058억 달러에 달한다.

김지엽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은 "케레타로와 몬테레이는 멕시코 내에서도 제조 인프라가 가장 발달한 핵심 지역으로, 소재부품에 이어 기계장비까지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높은 전략지"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 상담을 넘어 현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공급망 연계를 직접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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