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 개장
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시원하게 개장(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을 7월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5곳과 바닥분수 6곳을 7월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개장하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로 휴장한다.
어린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