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2025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 본선 심사위원단 공개… 역대급 라인업으로 업계 기대

구글코리아는 오늘,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2025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의 본선 심사위원단을 공식 발표했다.

박현우 대표의 데이터 기반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이노션 김정아 CCO의 창의적인 브랜드 메시지 구현 역량을 비롯해, 심사위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깊이 있는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유튜브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캠페인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국내 마케터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라며, "노희영 대표님을 비롯한 업계 최고의 리더들과 함께 올해의 가장 빛나는 성공 사례들을 발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