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 빠지기 직전의 집 = 석영주 글.
어린아이인 화자는 피난민들과 모든 것을 나누는 것에 불만을 품지만, 이웃인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차츰 이해하고 마음을 연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6·25 전쟁을 바라본 그림책으로, 한국계 미국 작가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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