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053800)(대표 강석균)은 최근 ‘저작권법 위반 통지’로 위장한 피싱 메일이 유포되며,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포스틸러)가 확산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메일은 법무법인을 사칭해 사용자의 심리를 자극하고, 악성 파일 실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해당 URL을 클릭하면 압축파일(.zip)이 다운로드되고, 그 안에는 실행파일(.exe)과 DLL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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