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멸종위기종 열목어 오대산 계곡에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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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멸종위기종 열목어 오대산 계곡에 방사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27일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방아다리 계곡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열목어 치어방사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대산국립공원 개자니골에 2014년부터 5년간, 송천 상류에 2020년부터 3년간에 걸쳐 열목어 복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열목어 방사 지역인 방아다리 계곡은 과거 열목어가 서식하였던 곳으로 기후변화, 서식지 환경 악화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이를 복원하고자 2023년부터 방사지역으로 선정, 올해까지 방사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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