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3년 연속 미국 프로축구(MLS) 연봉킹에 올랐다.
메시의 경우 기본급 1200만달러(약 164억원)와 기타 보장 액수를 수령해 약 278억원의 연봉을 받는 셈이다.
메시의 소속팀 마이애미는 4684만달러(636억원)로 MLS 최고 연봉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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