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은 공감 능력이 있는 상급자를, 장교는 관리 능력이 뛰어난 상급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TI는 개인 성격유형검사 중 하나로 외향(E)·내향(I),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 등을 기준으로 16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병사 1천405명 대상 설문조사에선 가장 선호하는 상급자 MBTI 유형이 'ESFP'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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