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중 지역 화폐인 양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와 캐시백 지급률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캐시백 지급률도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상품권 혜택을 대폭 확대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은 물론 시민 생활 편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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