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폴론(대표 홍아람)이 세계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매스챌린지(MassChallenge)’의 2025년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MIT와 공동으로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를 개발 중인 아폴론은 이번 매스챌린지 수료로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아람 대표는 “이번 매스챌린지 수료가 한국 스타트업으로서 미국 진출에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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