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먼저 김희선은 과거 억대 연봉을 받는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가진 엄마로 경력 단절이 돼버린 조나정 역을 맡는다.
극 중 이일리는 대학 시절 걸어 다니는 런웨이라 불릴 만큼 유니크한 패션으로 주목받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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