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달리는 차 안에서 난동을 피운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 등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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