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취약·위기 이주배경아동 권리 보장 위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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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취약·위기 이주배경아동 권리 보장 위한 해법 모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취약·위기 이주배경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주제로 제27차 아동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에는 국회와 정부,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등 각계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의 실태를 조명하고, 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의 권리 보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정부·국회·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실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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