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새 월드투어 포문을 여는 인천 공연이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9일과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막을 올린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 에드 시런, 마돈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세계적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모멘트 팩토리(Moment Factory)가 참여해 무대 위 트와이스의 에너지를 더욱 감각적으로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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