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빠진 호랑이 된 이란…“북중러와의 연대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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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진 호랑이 된 이란…“북중러와의 연대 시험대 올라”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공’으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북한 ·중국·러시아와의 연대가 시험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인공위성 분석업체 막사르 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이란 중부 나탄즈 핵 농축 시설 사진에서 공습 분화구가 확인된다.(사진=AFP·막사르 테크놀로지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중·러가 적극적으로 이란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개입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은 최근 몇년 동안 반(反)미국 연대로서 에너지, 군사, 외교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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