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5회까지 보고 평가해달라" D-1, ♥키스 후 관계는? (우리영화)
27일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영화 ‘하얀 사랑’이 제작에 박차를 가하면서 영화를 둘러싼 이제하(남궁민 분), 이다음(전여빈), 채서영(이설), 부승원(서현우)의 연결고리도 점점 긴밀해지고 있는 것.
먼저 감독과 시한부 자문으로 인연을 맺은 이제하와 이다음은 현재 ‘하얀 사랑’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관계가 재정립됐다.
이다음은 이제하와 입 맞추는 채서영을 봤고 채서영은 이다음을 향한 이제하의 남다른 눈빛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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