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물왕릉 인근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듯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경주시와 JTBC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경주 교동의 내물왕릉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A씨는 한 남성이 왕릉 앞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어 "현재 290여 개의 사적지를 9명이 순찰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