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신세경 악플러에 징역 2년 구형…소속사 "선처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檢, 신세경 악플러에 징역 2년 구형…소속사 "선처 없어"

신세경 악플러, 징역 2년 구형…소속사 “가해자에 선처 없어” 신세경(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신세경에게 수년간 지속적인 악성댓글과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악플러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반복적인 협박과 악성 댓글의 수위 등을 고려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