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각) "오는 30일 알 나스르와 계약 만료를 앞둔 호날두는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사우디를 떠날 것이란 예상을 뒤집고 잔류를 택했다.
호날두는 입단 첫해인 2023-24시즌 31경기 35골으로 득점왕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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