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적시장에 능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했다.선수와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앞으로 몇 시간 안에 유벤투스는 산초의 이적 의지와 재정적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를 떠나는 것이 확정적이다.
산초는 다시 첼시로 1년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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