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난 해 8월 고백했던 골반괴사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인해 최고 체중 96kg에서 약 55kg을 감량한 것과 관련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또한 최근 한층 마른 몸매에 대한 우려에 최준희는 "마른게 죄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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