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터스포츠업계가 ‘일본카트협회(JKA)’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모터스포트닷컴은 “일본에서는 최근 드라이버가 감소(라이선스 발행 수)하고 있고, 대회도 줄고 있다”며 “JKA가 카트 드라이버의 육성과 카트의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대 회장을 맡은 야마모토 나오키는 6세에 카트로 모터스포츠에 입문 후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GT와 슈퍼 포뮬러를 거쳤고, 2019년에는 토로로소(현 레이싱불스) 소속으로 F1 일본 GP에 스팟 참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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