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는 여름 시즌을 맞아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음료는 블루베리를 갈아 만든 음료에 라즈베리 요거트를 올리고, 상큼한 요거트 젤라또와 블루베리 토핑을 더한 '베리베리 요거트 그라니따', 블루베리와 요거트를 블렌딩하고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요거트 젤라또, 분홍색 솜사탕을 얹은 '베리솜 요거트 그라니따', 블루베리 퓌레를 넣은 스파클링 음료에 레몬과 블루베리 토핑을 더해 청량감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베리UP 스파클링' 등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블루베리의 맛과 비주얼을 한껏 끌어올린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였다"며 "파스쿠찌의 신제품, 굿즈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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