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야당일 때 인파이터…필요할 땐 몽골기병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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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야당일 때 인파이터…필요할 땐 몽골기병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26일 경쟁자인 정청래 의원이 자신을 '아웃복서'로 칭한 것에 대해 "야당일 때 나는 사실 인파이터였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윤석열 정부 집권 당시) 14개월 동안 싸웠던 박찬대를 그때는 아웃복서라고 얘기할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그렇지 않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이) 지금은 왜 (나를) 아웃복서라고 얘기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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