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5년 여름철 재난 예방 프로젝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에 참여해,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날씨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재난”이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의 여름을 안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폭염보다 더 뜨거운 거리의 생존자들에게, 이번 여름 가장 시원한 나눔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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