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워크로맨스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로 능력치 만렙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과 열정 만렙 어쏘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의 색다른 재회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워크로맨스 포스터 속에는 사무실 안에 단둘이 남아 야근 중인 안주형과 강희지의 달달한 눈 맞춤이 담겨 있다.
특히 ‘우리는 서초동에서 다시 만났고, 여전히 예뻤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인연이 서초동 법조타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미 시작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