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5대를 확충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용산구청과 이태원2동 주민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자동판매기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수요가 입증된 데 따른 것이다.
자판기 판매 봉투는 ▲ 음식물 1L, 2L, 3L ▲ 생활폐기물 5L, 10L, 20L, 50L ▲ 특수마대 10L, 20L 등 9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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