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기업 성장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21일에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약 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유통 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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