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호선 방화 그날, 20초만에 '불바다'… 미끄러진 임산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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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호선 방화 그날, 20초만에 '불바다'… 미끄러진 임산부 '아찔'

지난 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지하철 방화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부장검사 손상희)은 이날 원모씨(67·남)를 살인미수, 현존전차방화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남부지검이 공개한 범행 당시 영상을 보면 원씨는 수십명의 승객들 사이에서 바닥에 가방을 내려놓고 노란색 액체가 든 페트병을 꺼내 들었다.

한 임산부는 달리다 휘발유에 미끄러져 넘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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