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아실 300억대 M&A… "부동산 정보 독점 지위 확보"
네이버페이가 부동산 플랫폼 '아실'(아파트 실거래가)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해 부동산금융 종합서비스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확보하고 앱 내 부동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페이와 아실 측은 지분율과 인수 금액에 대해선 비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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