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아이돌 풋살계를 평정한 시우민이 새로운 충원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판타지리그' 4개 팀 가운데 시우민이 어느 유니폼을 입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시우민은 데뷔 14년 차 아이돌로, 엑소와 유닛 그룹 첸백시(EXO-CBX)에서 서브 보컬 겸 래퍼로 활약해 온 K-POP 대표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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