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9승 2무 34패를 기록한 KIA는 이날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2-7로 패한 3위 롯데 자이언츠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남은 전반기 목표를 묻는 말에 "지금이 우리 최선의 전력이다.(6월) 몇 경기 이겨서 잘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선수들이 지쳐가는 게 보인다.무엇보다 젊은 선수들이라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선 그런 운영을 하겠지만, 어려울 것 같으면 최대한 투수를 아껴야 한다.지금은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버텨가는 게 중요하다.그러면 후반기에 분명히 찬스가 올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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