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기존 생활도로 연계 '맞춤형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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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기존 생활도로 연계 '맞춤형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해야"

민식이법 제정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은 확대 설치됐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감소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기연구원이 ‘맞춤형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어린이 1,000명당 교통사고, 어린이 보호구역 1,000개당 교통사고, 어린이 1,000명당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 모두 증가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의 약 60.8%는 차도 횡단중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가 94%로, 경기도 전체 교통사고(71%), 어린이 교통사고(89%)에 비해 낮시간대 집중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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