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 봉준호 픽인데…'연봉 300만 원' 충격, "다른 게 컸다"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에 김뢰하-류현경이 ‘먹친구’로 등판해 시원한 입담과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27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충무로의 보물’ 김뢰하-류현경과 함께 47년 전통의 ‘홍성 최초 냉삼(냉동삼겹살)집’을 섭렵하는 먹트립이 공개된다.

네 사람의 입담과 먹방이 제대로 터진 충남 홍성에서의 먹트립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