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을 위한 진주목걸이를 선물해 달달함을 ‘한도초과’시켰다.
앞서 박선영과 캠핑카에서 취침에 들려했던 김일우는 “잠깐만! 나 뭐 좀 꺼내 오게”라는 박선영의 말에 놀라 ‘얼음’이 됐던 터다.
박선영은 손수 캠핑카를 몰아 김일우가 추천한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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